오토프로그 — 노트북 앞의 개구리오토프로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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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우물 밖으로 점프한 개구리 ]

안녕하세요, 오토프로그입니다

CNC 가공·디자인·설계까지 하는 제조사 디지우드를 직원 10여명과 함께 꾸리는 사장, 제이입니다. 코드는 한 줄도 못 쓰지만, 회사는 AI로 돌아갑니다.

오토프로그 프로필 — 노트북 앞에서 코딩하는 개구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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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구리가 우물을 나온 이야기

STORY
  1. 01
    공대생, 그리고 평범한 직장인

    평범한 공대생이었고, 남들처럼 직장을 다녔습니다. 그때는 몰랐어요 — 회사를 차리면 만드는 것보다 서류와 싸우는 시간이 더 길다는 걸.

  2. 02
    반지하 공방에서 시작

    반지하 공방에서 혼자 시작했습니다. 낮에는 기계 돌리랴, 밤에는 키보드 두드리랴 — 하루 24시간도 모자라던 시절입니다.

  3. 03
    우물 안의 하루

    회사가 커지고 직원이 늘었는데, 이상하게 제 저녁은 더 짧아졌습니다. 출퇴근은 엑셀, 연차는 카톡, 수당은 계산기. 낮에는 현장, 밤에는 견적서와 회사 블로그, 주말에는 밀린 서류. — 소규모 제조업을 꾸리는 사장님이라면, 이 하루가 낯설지 않으실 거예요.

  4. 04
    억 소리 나던 스마트공장

    정부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으로 MES도 구축해 봤습니다. 그런데 — 구축 비용은 억 소리가 나고, 완성된 시스템은 내 맘대로 고칠 수 없고, 화면 하나 바꾸려면 견적이 또 헉 소리 나게 돌아왔습니다. 분명 내 공장의 시스템인데, 내 것이 아니었어요.

  5. 05
    "그래서 직접 배우기로 했습니다"

    "이거 매번 이렇게밖에 못하나?" — 어느 밤 그 한 줄을 끝으로 결심했습니다. 내가 직접 배워서 만들어 보자. 코드 한 줄 모르는 채로, AI에게 일을 시키는 법(바이브 코딩)에 입문했습니다.

  6. 06
    한 달 만의 첫 앱

    한 달도 안 돼 첫 앱을 만들었습니다. 만들어 놓고 저도 신기했어요. 인사 관리 앱, 견적부터 배송까지 잇는 생산 관리, 블로그 자동 발행… 하나씩 늘려서 지금 우리 공장은 그 시스템으로 돌아갑니다. 공장 TV에 오늘의 퇴근 안내가 자동으로 나올 정도로요.

  7. 07
    이제는 전 직원이 만듭니다

    해보니 너무 좋아서, 혼자만 쓸 수 없었습니다. 퇴근하고도 집에 안 가고 밤늦게까지 직원들과 같이 배웠어요. 이제는 전 직원이 일하다가 필요한 기능을 그 자리에서 바로 만들어 씁니다. 두 회사, 10여명이 예전보다 더 많은 일을 더 스마트하게 — 그리고 저는, 코드는 여전히 한 줄도 못 씁니다.

어떤 사장님도, 같이 하면 할 수 있습니다. 오토프로그가 함께 도와드립니다.

02

오토프로그를 만든 이유

WHY

우물 밖으로 나와 보니, 같은 우물에 계신 사장님들이 보였습니다. 밤 10시에 견적서를 쓰는 분, 주말에 밀린 서류를 펴는 분, "우리는 IT 담당이 없어서"라고 말끝을 흐리는 분들이요. 몇 년 전의 제 모습이었습니다.

저는 지금도 공부하는 중입니다. 새로운 도구가 나오면 우리 공장에 먼저 써 보고,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가려냅니다. 그리고 그렇게 배운 건 혼자 갖고 있기 아까워요.

오토프로그는 그래서 만든 자리입니다 — 같이 공부하고, 같이 연구하고, 같이 자동화할 사람들을 모으는 곳. 무료 강의 20강도, 무료 진단도 전부 그 초대장이에요. 팔기 위해서가 아니라, 같이 하기 위해서 시작했습니다.

03

오토프로그는

ABOUT

견적부터 생산, 인사, 고객응대까지 — 직원 10여명 회사의 반복 업무를 직접 자동화해 매일 쓰고 있습니다. SI에 맡기면 수천만 원짜리인 일을, 작은 회사 현실에 맞는 비용과 방식으로 같이 만들어 갑니다. 매달 한 팀만 받아서, 대표와 개발 담당이 1:1로 깊게 붙어요.

제조: 디지우드 / 운영: 디온웍스 / 브랜드: 오토프로그